건강한생활

HEALTHY LIFE

친환경생활

생활속 저탄소 일상

생활속 저탄소 일상을 위한 국가적 목표


-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에너지 전환 부문
1. 태양광, 풍력
- 태양광 : 초고효율화 기술 확보
  태양전지 효율 (현) 27% → (’30) 35%
- 풍력 : 대형화 기술 확보
  풍력 발전기 용량 (현) 5.5MW →(’30) 15MW

2. 수소
전주기 기술 확보
 충전소 공급가(원/kg) (현) 7,000 → (’30) 4,000

3. 바이오에너지
바이오연료 선도기술 확보
 바이오연료 가격경쟁력 (화석연료대비) (현) 150% → (’30) 100%
태양광 효율 증가로 달라질 우리의 일상
설비 필요 면적은 줄고*(현재의 60%) 해상 등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납니다.
 현재 1GW당 14.2㎢ → (’40) 8.5㎢

-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산업 저탄소화 부문

4. 철강·시멘트
저탄소 전환기술 확보
 수소환원제철 기술 연·원료대체율 (현) 0% → (’40) 100%

5. 석유화학
저탄소 차세대 석유화학 기술 구현
 저탄소 원료 제품 가격경쟁력 (석유화학제품 대비) (현) 150% → (’40) 100% 

6. 산업공정 고도화
산업 온실가스제어 및 효율 극대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가스 배출저감기술 효율 (현) 80% → (’40) 95%
 철강·시멘트 산업저탄소화로 달라질 우리의 일상
친환경 연료·원료로 대체, 공정 저탄소화로 CO2 배출이 줄어듭니다.
 ’40년 CO2 배출은 ’19년 대비 20% 내외 감축

-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CCUS 부문

7. CCUS
상용화 기술 확보
 CO2 포집 가격경쟁력 (현) 60$/톤 → (’30) 30$/톤
 CCUS 상용화로 달라질 우리의 일상
’50년 연간 일정규모 이상의 CO2 저장 및 약 5조원 규모의 CCUS 신산업 창출이 기대됩니다.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 탄소포집활용저장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에너지효율 부문

8. 수송효율
무탄소 차세대 모빌리티
 전기차 주행거리 (현) 406Km→ (’45) 975Km

9. 건물효율
탄소중립 건물 기반 구축
 건물에너지 효율 (’30) 30% 향상
 친환경 모빌리티 성능 향상으로 달라질 우리의 일상
수소차는 고속 충전기술*이 확보되어 ’30년에는 충전시간이 1분 미만으로 줄어듭니다.
 현재 1.6Kg/분 → (’30) 7.2Kg/분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디지털화 부문

10. 디지털화
디지털 기반효율 최적화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 (’30) 20%이상 저감
								

생활속 저탄소 일상 궁굼해요?

저탄소인증이란 무엇인가요?
왼쪽 화살표 저탄소인증이란 무엇인가요?
탄소배출량이 적은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인증제입니다. 즉 농축산물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및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오른쪽 화살표
탄소배출량이 적은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인증제입니다. 즉 농축산물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및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탄소포인트제가 무엇인가요?
왼쪽 화살표 탄소포인트제가 무엇인가요?
가정, 상업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등의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오른쪽 화살표
가정, 상업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등의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간단한 수칙이 있나요?
왼쪽 화살표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간단한 수칙이 있나요?
일회용 플라스틱 최대한 사용하지 않기, 따뜻한 옷차림과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 다이어트 시키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보기, 저탄소 제품 사용으로 똑똑한 소비 실천하기 등 먼저 시작해보면 탄소중립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오른쪽 화살표
일회용 플라스틱 최대한 사용하지 않기, 따뜻한 옷차림과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 다이어트 시키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보기, 저탄소 제품 사용으로 똑똑한 소비 실천하기 등 먼저 시작해보면 탄소중립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생활속 저탄소 일상 여름철 냉방온도 1℃ 높이기


외부온도와 5℃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냉방온도를 1℃높이기(평균 26℃~28℃ 유지)
○ CO2 흡수량 : 어린소나무 3그루/년
○ 에너지 절감 : 20.1KWh/55일
○ 비용절약 : 1,961원/55일

에어컨 사용 하루 1시간 줄이기
하루평균 4시간 39분에서 3시간 39분으로 사용시간 줄이기
○ CO2 흡수량 : 어린소나무 10그루/년
○ 에너지 절감 : 61.7KWh/55일
○ 비용절약 : 6,025원/55일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청소하기
여름철 한 달에 한 두 번 주기적 청소로 3~5%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 CO2 흡수량 : 어린소나무 2그루/년
○ 에너지 절감 : 11.5KWh/년
○ 비용절약 : 1,121원/년

선풍기 사용 1시간 줄이기
하루평균 7시간 12분에서 6시간 12분으로 사용시간 줄이기
○ CO2 흡수량 : 어린소나무 1그루/년
○ 에너지 절감 : 5.1KWh/95일
○ 비용절약 : 501원/95일

에어컨 냉매 점검
에어컨 냉매가 30% 부족할 urddn, 224.4~396kWh/년의 전기가 더 소모된다. 에어컨의
냉매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보충하는 것이 좋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사용하기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하면, 에어컨으로부터 냉기가 실내에 고루 퍼지게 되
므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선풍기는 풍량에 따라 전력 소비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미풍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장시간 가동하면 과열된 모터에
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냉방효과과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자연의 바람 이용하기
여름철 저녁에는 창문을 모두 열어 보는 것이 어떨까? 공기가 순환되며 실내가 시원해
질 것이다. 거실 천정에 달린 팬을 켜면 창을 통해 시원한 공기가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날씨에 맞는 옷을 입기
넉넉하고 시원한 소재의 옷을 입는다. 너무 많이 껴입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옷을
입으면 체온이 높아져 불필요하게 에어컨을 찾게 된다. 직장에서도 격식보다는 실용
적인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생활속 저탄소 일상 운전습관


급제동, 급출발 하지 않기
출발 시 처음 5초간 시속 20km정도까지 천천히 가속하여 출발하고, 정지 시 급제동하지 않으면 연료낭비를 맏을 수 있다.

경제속도 준수하기
경제속도(60~80km/h)를 준수하여 운행할 때 연료소비가 가장 적으며, 속도변화가 큰 운전을 하면 연료가 최대 10%까지 더 소비된다. 국도는 60km/h, 고속도로는 100km/h를 지키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공회전 하지 않기
대기중이거나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해 주·정차 할 때 공회전을 하지 않으면 연료절약은 물론 엔진 마모를 막을 수 있다. 또한 공회전 시 변속기를 '드라이브(D)' 대신 '중립(N)'으로 두면 30%의 연비개선효과가 나타난다.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기
불필요한 짐을 싣고 주행할 경우 연료가 낭비되므로 꼭 필요한 짐만 실어 연료낭비를 줄인다. 연료탱크가 70L인 소나타의 경우 절반만 기름을 채우면 30kg 정도의 무게를 덜 수 있다. 또 각종 청소도구와 골프채 등을 치우고 20kg 정도인 가죽시트를 벗겨내면 액 60~70kg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에어컨 사용 줄이기
자동차의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연료소비가 증가된다. 오르막길이나 체증이 심한 시내 주행시에는 에어컨 작동이 엔진에 부담이 되므로 가능한 한 에어컨 사용을 줄인다.

내리막길 운전 시 가속페달 밟지 않기
평소 내리막길이나 신호등에서 정차할 경우 가속페달을 밟지 않으면 연료소모가 줄어든다.

카플에 참여하기
자동차로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들끼리 이웃이나 직장 동료들과 매주 한 번씩이라도 자동차를 함께 타면 쌓이는 정만큼 교통량도 줄어들고 연료도 아낄 수 있다.

신호대기 시 자동변속 기어를 중립으로 놓기
신호대기나 정체 시 자동변속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면 온실가스 저감뿐 아니라 연료저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 > 주 1회 2kw 도보 혹은 자전거 이용시 절감량
								

생활속 저탄소 일상 위치가 중요


냉장고는 최대한 서늘한 곳에, 다른 가전기기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설치한다. 또 공기순환을 위해 벽으로부터 적어도 5cm는 떨어지게 설치한다.

냉장고 문이 꼭 닫히는지 확인하자
냉장고 문 사이에 종이를 놓고 닫아보자. 종이가 흘러내린다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는 것!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문에 붙어있는 고무나 자석등이 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냉장고 안 정리정돈을 하자
필요한 것을 빨리 찾아서 꺼낼 수 있도록 냉장시로가 냉동실 안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해보자. 검은 비닐봉투보다 투명용기를 활용하고, 음식물 용기에 내용물과 보관일자 기록한 메모를 부착해, 음식물이 오래되어 버리지 않게 먼저 보관한 음식물 먼저 꺼내 조리하도록 한다. 냉장고의 문을 열때마다 찬 공기의 약 30%가 빠져나간다. 최대한 빨리 필
요한 것을 꺼내고 문을 닫는 것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좋은 습관이다.

휴가 전 준비사항
휴가를 가거나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는 최대한 냉장고를 비우는 것이 좋다. 만약 돌아올 때까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음식이 많다면, 냉장고의 파워는 최대한 낮게 맞춰 둔다. 반드시 냉장보관 할 필요가 없을 때는 전원을 꺼두고 떠나는 것이 좋다.

설거지 할 때
손으로 설거지를 할 때 주의할 점
설거지 방법을 올바르게 지킨다면 설거지를 손으로 하는 것이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에너지를 훨씬 더 절약하는 방법이다. 특히 적은 양의 설거지를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설거지를 할때는 싱크대에 물을 틀어놓고 하기보다는 싱크대를 막거나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놓고 하는 것이 좋다. 그릇을 헹굴 때 사용하는 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절수형
수도꼭지를 설치한다.

미리 닦아내자
기름기가 많거나 음식 찌꺼기가 눌러붙어 있는 그릇은 씻거나 식기세척기에 넣기 전에 먼저 비눗물에 담가두면 사용하는 물의 양과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에너지를 아끼는 요리법
자꾸 열어보지 말자. 음식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궁금하다고 자꾸 냄비뚜껑을 열어보지 말자. 그때마다 약 25%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화구에 맞는 용기를 사용하기
가스레인지의 화구 크기보다 작은 크기의 용기를 사용할 경우 주변으로 열이 달아나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작은 크기의 용기를 사용하기
가능한 한 작은 냄비나 프라이패을 사용하자

평평한 바닥의 용기를 사용하기
전기수입가구를 사용한다면 여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평평한 바닥의 주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미리 해동하기
냉동된 재료를 바로 요리하기보다는 몇 시간 전부터 미리 해동시켜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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